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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이 활짝

입력 | 2020-02-21 03:00:00


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한 시설하우스에 복숭아꽃이 활짝 피었다. 하우스 복숭아는 노지보다 두 달 앞서 꽃이 피고, 5월 말부터 탐스럽고 풍미 가득한 열매를 맺는다. 또 고품질 재배 기술로 키워 병해충에 강하고 당도도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