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울트라 일반 모드로 달을 촬영한 사진 © 뉴스1
갤럭시S20은 출시 전부터 ‘역대급 카메라’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이날 공개된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 100배 줌으로 달을 촬영했을 때 달 표면까지 선명하게 촬영됐다.
갤럭시S20 울트라 100배 줌으로 달을 촬영한 사진 © 뉴스1
17.5㎝(6.9인치)의 크기로 출시되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의 뒷면에는 1억800만화소 메인카메라뿐 아니라 Δ12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Δ비행거리측정(ToF) 카메라 Δ4800만화소 망원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apce Zoom)’을 지원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