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과 고무줄로 만든 간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여성. <출처=유튜브 5-minute Crafts>
광고 로드중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7일 현재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마스크가 없는 상황에서 키친타올과 고무줄, 스테이플러를 이용해 ‘간이 마스크’를 만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5-Minute Crafts’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한 여성이 주변인들의 기침 소리를 듣고 키친타올을 접어 양쪽 끝에 스테이플러로 고무줄을 고정시켜 만든 초간단 마스크를 착용한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