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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을 이끈 손흥민(28)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다이빙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골키퍼 손에 잡힌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논란은 곧 종결됐다.
손흥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전 사우샘프턴과의 재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3-2 승리를 견인했다.
2-2로 팽팽하던 후반 42분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다이빙했다는 의혹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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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장면이 퍼지면서 손흥민의 페널티킥 판정이 옳았던 것으로 결론지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과 함께 시즌 14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FA 16강에 오른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