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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코웨이로 이름 바꿔

입력 | 2020-01-24 03:00:00


넷마블에 인수된 웅진코웨이가 코웨이로 사명을 바꾼다.

웅진코웨이는 상호 변경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임시 주주총회를 다음 달 7일 연다고 23일 공시했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이해선 웅진코웨이 사업기술총괄사장, 서장원 넷마블 코웨이 태스크포스(TF)장 등 3명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향후 방 의장은 코웨이 의장으로 추대돼 두 회사의 이사회 의장을 겸할 것으로 보인다.

사외이사로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게임서비스팀 전무 출신의 김규호 서강대 산학협력센터 교수,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경영기획담당(전무)을 지낸 윤부현 LG유플러스 고문 등 정보기술(IT) 전문가를 비롯해 김진배 고려대 경영대 교수, 이다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