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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 특별전

입력 | 2019-12-30 03:00:00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김해분청도자기 특별 페어’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자 김해시가 도예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