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 애교가…귀여운 남자 좋아”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혜성 KBS 아나운서(27)가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4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관련한 질문에 “그분이 좀 애교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전현무는 지난달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