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는 최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공개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레노마는 프랑스 디자이너 ‘모리스 레노마’가 지난 1963년 파리에서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창립한 프렌치 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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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골프 관계자는 “기존과 차별화를 둔 새로운 레노마골프를 앞세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과 유통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