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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헤드랜턴’ 전시회… 강제징용 역사 생생

입력 | 2019-11-20 03:00:00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역사를 조명하는 영상물을 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강제징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