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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떴게?] 지금도 늦지 않은 듯…아이비, 냉동난자

입력 | 2019-11-12 06:57:00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 사진제공|아이비 인스타그램


20대 시절 섹시 아이콘으로 이름을 날렸던 아이비. 30대 후반이 되었어도 여전히 섹시한 외모를 간직하고 있는 아이비지만 요즘은 털털한 입담으로도 인기. 방송에 출연한 아이비는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아이를 너무 좋아해 고민이 있다. 난자를 얼렸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절대 안 늦은 것 같습니다. 전기세 아낄 수 있어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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