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광고 로드중
24일 배우 노현희(47)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했다.
노현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린 연극 ‘테너를 빌려줘’ 프레스 콜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노현희가 연극의 일부 장면을 시연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그녀의 근황에 관심이 모였다.
광고 로드중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노현희는 KBS1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노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노현희는 올 4월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 출연하는 등 최근 대학로에서 활약 중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도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