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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다음날인 5일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합동 훈련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중구 남산 둘레길에서 진행된다. 라이브스웨트를 지낸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를 통해 기수 교류를 확대하고 소속감 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언덕을 오르내리며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뿐 아니라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해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