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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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3)이 콘서트 중단으로 발생한 빚을 고백했다.
백지영은 1일 방송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딸 하임 양을 언급하며 미소 지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34)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2)을 얻었다.
백지영은 “내가 하임이를 가졌을 때 콘서트를 하다가 취소했다. 그래서 빚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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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