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 News1
22일 기준 SK 와이번스는 84승 1무 53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2위 두산 베어스(83승 55패), 3위 키움 히어로즈(84승 1무 56패)와 팀간 승차는 1.5경기로 줄어든 상태다.
지난달만 해도 2위 팀을 최대 8경기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질주하던 SK는 9월 들어 위기에 봉착했다. SK의 9월 승률은 0.333(4승8패)로 10개 구단 중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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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역시 0.233을 기록하며 삼성(0.247·8위), 롯데(0.236·9위)에 이어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9월 12경기에서 타율 0.378을 기록한 제이미 로맥과 타율 0.325를 친 이재원을 제외하고 3할 타자를 찾아볼 수 없다.
22일 기준 프로야구 중간순위. © 뉴스1
최근에는 날씨도 도와주지 않았다. 더블헤더를 포함한 21일~22일 한화 이글스와 3차례 맞대결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 한화에 상대 전적 10승 4패로 앞서 있던 SK로서는 반등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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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4일 수원 KT전, 25일 문학 삼성전, 27~28일에는 대구에서 삼성과 맞붙는다. 22일 우천취소된 한화와 더블헤더 경기는 아직 편성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