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특화 부문 세종도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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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운수 종사자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공로로 산업특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운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통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난을 겪고 있던 버스업계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와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IV대학 등 5개 기관이 추진한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다.
지난해 세종교통사관학교에서 총 3기에 걸쳐 71명의 전문 승무사원이 배출됐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취업에 성공해 9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의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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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송인원은 월 1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증가했고, 운행노선은 3개에서 51개로 확대됐다. 조직도 121명 정원의 1본부 1실 2처에서 440명 정원 2본부 5처로 확대돼 공공 일자리 창출의 모범을 보였다.
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기존 민간기업에서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을 포기한 읍면 벽지노선 57개를 인수해 43개로 통·폐합 운영하고 있다. 그에 따라 총 86명이 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