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인스타그램 © 뉴스1
4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12년 간 나의 수요일 일터”라며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라고 마지막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윤종신은 방송 중단을 선언하며 10월 해외 출국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방송 활동 중단의 뜻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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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종신의 방송 활동은 10월에 모두 마무리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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