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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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35)이 둘째 출산 뒤 몸무게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효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20kg 쪄서 18kg 감량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긴 웨이브 머리를 한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한 김효진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사진으로 체중 감량 변화를 비교하긴 어렵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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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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