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독일 현지 맥주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독일 맥주 바이엔슈테판을 수입 판매하는 ㈜베스트바이&베버리지는 8월 23일 오후 7~10시 서울 서초구 한강 플로팅아일랜드 가빛섬 3층에서 ‘2019 바이엔슈테판 비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VIP 고객 200여 명을 초청해 여는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국영기업인 바이엔슈테판의 마르쿠스 엥글레트 글로벌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바이엔슈테판의 품질경영 이념에 대해 강연을 한다. 독일 현지에서 직접 들여온 맥주를 시음하는 기회는 물론 식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광고 로드중
회사 측 관계자는 “아름다운 야경이 일품인 한강에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무제한 제공되는 바이엔슈테판 맥주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