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 News1
이강철 KT 감독은 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앞두고 복귀가 임박한 부상선수들 일정을 밝혔다.
현재 KT는 강백호(손바닥부상), 황재균(손가락부상), 김민혁(손가락부상) 등 핵심자원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강백호는 6월26일, 황재균은 7월13일, 김민혁 7월31일 1군에서 제외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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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는 비가 오지 않는다면 목요일(8일)에 등록할 예정이다. 일단 내일(7일)은 2군 경기에 나설 계획”이라며 “지난주 고척돔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6월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수비 도중 구장 구조물에 손바닥을 다쳐 수술까지 진행했다. 지난주 회복해 1군 선수단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나서 타율 0.339 8홈런 38타점을 기록중이다.
KT 위즈 황재균. © News1
황재균은 지난 7월12일 창원 NC전 타격 도중 오른쪽 중지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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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