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기획됐다. 이달 말까지 밸런스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밸런스온 시트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오래 앉아도 편안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공기 순환을 돕는 소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불스원은 브랜드 밸런스온을 통해 밸런스온 시트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