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토페스
㈜토페스 CI 선포식 단체사진.
새로운 CI는 회사가 35년간 쌓아온 역사와 가치,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다. 새롭게 선포된 CI는 CCTV시장의 선두주자인 토페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렌즈모양에 회사가 추구해 온 안전과 보호, 상호협력과 화합을 뜻하는 사람이 감싸 안는 모양을 입혔다. 거기에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며 더 넓은 곳으로 도약하는 ‘비상’을 상징하는 기존 이미지를 더해 회사의 성격을 공고히 드러냈다.
특히 제작 과정에 전 직원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임철규 회장은 “CI 리뉴얼에 전 직원들이 참여하면서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자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직원들이 CI의 취지와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기업의 비전과 이념을 같이 나눌 수 있길 바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고객의 곁에서 안전한 삶을 지키며 100년의 역사를 걸어가겠다는 열정이 담겨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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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과속을 방지할 수 없었던 국내 도로교통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 것으로 평가된다. 임 회장은 자사의 제품으로 도로 위 무인단속교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일조했다. 토페스의 새로운 CI엔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더 큰 성과를 거두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다짐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임 회장은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중점으로 두고 직원들과 정신과 마음 모두 함께하겠다”며 “‘열정으로 함께 비상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토페스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