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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패셔니스타가 바라본 ‘쿨비즈’의 세계

입력 | 2019-07-19 03:00:00

뉴스A LIVE(19일 오전 10시 50분)




품위와 실용 사이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반바지 출근. 60대 패션 피플, 부산 남포동 패셔니스타 마스터 테일러 여용기 씨는 어떻게 생각할까? 반바지로 더위도 잡고 멋도 잡는 진정한 ‘쿨비즈’의 조건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