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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뉴욕에 ‘카페 올레드’ 오픈

입력 | 2019-07-15 03:00:00


LG전자가 12∼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카페 올레드(OLED)’를 열고 체험 마케팅에 나섰다. 이 카페에서는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여름 컬러를 LG 올레드 TV로 보고 느끼는 동시에 유명 셰프 아미라 카셈이 해당 컬러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케이크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카셈 셰프(오른쪽) 등이 올해의 여름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된 ‘페퍼 스템(노란빛이 감도는 녹색 계열)’ 조형물 앞에 설치된 LG 올레드 TV를 살펴보는 모습.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