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2019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총 네 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포디움 정상을 독차지했다.
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제일제당 레이싱 김동은 선수는 지난 ‘나이트 레이스’ 4라운드 결선 경기에서 폴투피니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같은 팀 서주원 선수도 3위로 포디움에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전세계 40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축적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이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