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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에 수국이 활짝

입력 | 2019-07-08 03:00:00


7일 부산 영도구 태종사에서 많은 시민,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태종사 경내에는 40여 년 동안 심은 30여 종 5000여 그루의 수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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