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레스 감독 후임 예정” 보도
중국 시나스포츠는 4일 “상하이 선화의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54)이 사임했다. 최근 다롄 이팡에서 물러난 최강희 감독이 그 뒤를 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감독은 지난해 12월 톈진 취안젠(현 톈진 톈하이)과 계약했다가 모기업의 문제로 개막도 하기 전에 물러났고, 2월에 부임한 다롄에서도 5개월을 채우지 못했다.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지휘했던 플로레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상하이에 부임해 7개월 만에 떠났다. 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A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하려 했지만 제시한 조건을 맞출 수 없어 포기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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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