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배차제 도입 37년만에… 원가 절감-서비스 개선 기대
울산시내버스 운행체계가 다음 달 1일부터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바뀐다. 1982년 공동배차제가 도입된 이후 37년 만이다.
1개 노선을 울산 5개 시내버스 회사가 공동으로 운행하는 공동배차제는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해 서비스 개선 의지 부족, 경영 개선 노력 미흡 등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개별노선제로 바뀌는 노선은 41개다. 앞서 올 1월 1일부터는 중형 시내버스 26개 노선을 개별노선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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