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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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는 전국 통합 예술경연대회인 ‘2019 대한민국 예술대전’의 광역시도 대표 선발을 위한 예선전을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예술대전은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총이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신인예술가 발굴·육성을 목표로 도입하였으며 예술계 최초로 전국 통합경연으로 진행된다. 예술대전은 분야별 광역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들이 10월 본선에서 광역시도를 대표해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예술대전은 심사위원을 현장 추첨제로 최종 선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 확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에서 심사위원을 추천받아 풀(Pool)을 구성하고 경영 당일 2배수의 심사위원이 현장에 모여 공개 추첨방식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해 심사에 대한 논란을 차단하고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예술계와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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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술대전은 매년 전국체전과 연계해 같은 도시에서 함께 진행함으로써 체육과 예술의 융합적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체전 100주년과 연계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게 된다.
2019 대한민국 예술대전과 관련한 세부 진행 및 문의사항은 한국예총 기획정책본부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