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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부친상, 남편 제이쓴과 조문객 맞을 준비

입력 | 2019-05-20 14:08:00

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의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정보에 따르면 홍현희 부친 故 홍성각 씨가 19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6시 20분에 진행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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