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광고 로드중
현직 공군 소위가 대구 동구 공군부대의 숙소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어 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5일 공군군수사령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예하부대 소속 A소위가 4층짜리 장교 숙소건물 앞 화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A소위는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로드중
그는 지난달 이 부대에 전입해 재정장교로 근무해 왔다.
(대구ㆍ경북=뉴스1)
© News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