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뉴스1
가수 헨리가 영화 ‘어도그스 저니’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섰다.
헨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진행된 영화 ‘어도그스 저니’의각종 시사회 및 프로모션에 정식으로 참석하며 본격적인 할리우드 입성을 알렸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 (GV)를비롯해 LA의 뉴스전문 채널인 KTLA의 ‘Morning News’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하여 영화를 소개하는 등 배우로서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헨리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전개될 할리우드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