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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1명이 탄 패러글라이더가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신주에 추락해 걸려 있다가 119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5일 낮 12시께 전남 장흥군·읍 사자산 정상 부근에서 이륙한 진모(47)씨가 탄 패러글라이더가 금산저수지 인근의 약 5m 높이 고압 전신주 전깃줄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패러글라이더는 이륙 후 1시간 20여분간 활공을 하다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해 전깃줄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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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특수구조차와 사다리차 등 대원 17명을 투입해 20여분만에 진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장흥=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