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은 2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FINA 챔피언스 경영시리즈 1차 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10초 3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세계기록 보유자 카틴카 호스주(2분 8초 72)가 차지했다. 중국의 저우민(2분 16초 93)이 김서영의 뒤를 이었다.
이번에 신설된 챔피언스 경영시리즈는 남녀 경영 14종목(총 28종목) 종목에서 올림픽,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와 지난시즌 FINA 랭킹 상위에 오른 선수들이 초청받아 출전하는 대회로 세계수영선수권을 앞두고 전초전격 대회로 불린다.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서 세운 개인혼영 200m 기록(2분 8초 34)이 세계 3위 기록으로 인정받아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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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