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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시원 화재, 1명 연기흡입 병원 이송·29명 대피
입력
|
2019-04-28 09:45:00
28일 오전 5시께 부산 진구의 한 4층짜리 건물 내 3층 고시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고시원 입주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입주민 29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입주민 중 한 명은 경찰 조사에서 “밖에서 타는 냄새가 나 대피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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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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