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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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을 다 잡은 휴먼 코미디 영화로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이광수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5월 극장가에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몰고 올 ‘나의 특별한 형제’ 측은 23일 이광수의 매력이 빛나는 나일론 5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이광수의 또 다른 매력은 오는 5월1일 개봉을 앞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속에서 오직 형 밖에 모르는 순박하고 마음 착한 동생 ‘동구’ 역을 맡은 이광수는 시사 이후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이같은 호평은 한단계 더 도약한 이광수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5월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