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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데뷔 19년 만에 스크린에 데뷔한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최정원은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나의 이름’은 제작사 뉴데이픽쳐스 대표이기도 한 허동우 감독의 신작이다. 허동우 감독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신승수, 이장호 감독의 조연출을 거쳐 지난 1995년 개봉한 ‘꼬리치는 남자’를 연출했다. 뉴데이픽쳐스에선 연극 ‘가시고기’와 KBS 2TV 드라마 ‘강력반’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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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의 이름’은 최근 크랭크인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