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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세탁으로 입소문난 삼성 버블워시 세탁기

입력 | 2019-04-17 03:00:00

[Goldengirl Living]오염물 없애고 바로 사라지는 풍성한 에코 버블의 힘!





세탁력을 좌우하는 힘은


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기능이 세탁기에 더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스마트 콘트롤, 인체공학적인 구조 등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세탁기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새로운 기능은 편리하지만 세탁기 선택의 절대 기준은 ‘세탁력’이다. 세탁의 사전적 의미는 ‘섬유에 붙은 때를 적절한 세제와 기계적인 힘을 가해 제거하는 일’이다. 세탁기의 경우 기계적인 힘은 강한 모터에 의한 물살을 의미하는데, 2019년 현재 출시된 세탁기들은 거의 비등한 힘을 지닌다. 그렇다면 세제가 세탁력을 좌우할까? 강력한 세제만이 정답은 아니다. 같은 양과 성분의 세제를 넣어도 세탁기가 어떻게 녹이고 섬유 속으로 침투시키는가에 따라 세탁력이 좌우된다.


세탁력 극대화한 버블워시 기능

10년 전 삼성 세탁기는 독자적인 버블워시 기능을 개발했다. 강력한 물살은 기본이고, 세제를 잘 녹여 효과적으로 때를 빼는 게 관건이었다. 버블워시 기능은 물과 세제를 투입하면 독자적인 에코 버블 생성기를 통해 세제를 활성화한다. 단순히 물에 세제를 섞는 것과는 다르다. 물과 세제에 공기를 불어넣어 버블 상태를 만들면, 오염물과 섬유 사이에 계면 장력이 증가돼 2.5배 빠르게 흡수되고 찬물에서도 빈틈없이 때를 분리한다. 버블을 즉각적으로 생성해 물과 세제를 푼 상태로 빨래를 불리는 과정도 생략할 수 있어 세탁 시간도 단축한다.

풍성하고 고운 버블은 헹굼 단계에서 쉽게 사라지므로 옷감에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제거되지 않은 세제 잔여물은 예민한 피부에 피부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보이는 오염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깨끗함까지 추구하는 것이 특허 받은 삼성 버블워시 세탁기의 핵심 기능이다.

버블의 진화는 계속된다



2008 버블워시

2008년 획기적인 버블워시 기술이 등장했다. 특허 받은 버블워시는 물과 세제에 공기를 불어넣은 거품이 오염물과 섬유 사이의 계면장력을 증가시켜, 2.5배 빠르게 섬유에 흡수돼 때를 분리한다.


2012 버블워시 + 초강력 워터샷

기존 세탁기에서 볼 수 없었던 버블워시 기술은 2012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버블워시에 초강력 워터샷이 더해져 세탁 구간에는 세제수를, 헹굼 구간에는 헹굼수를 강력하게 쏘아 옷감을 꼼꼼하게 세탁하고 헹군다.


2015 버블워시 + 초강력 워터샷 + 버블 불림 옵션

버블워시에 초강력 워터샷 기능으로 중무장한 삼성 세탁기는 2015년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부분적으로 오염이 심할 경우, 세탁기에 넣기 전 애벌빨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버블 불림 기능은 버블 상태에서 애벌 불림 효과를 내는 것으로 일반 세탁만으로는 쉽게 빠지지 않는 커피, 와인, 립스틱 같은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삼성전자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생생 체험기 삼성 버블워시 세탁기 10년, 직접 사용해 보니… ▼

건강한 피부를 위한 버블
 “몸에 직접 닿는 속옷도 안심하고 빨 수 있어요”

첫째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옷 소재를 신경 써서 고르는 편이에요. 천연 소재를 입혀도 세탁기가 세제를 말끔히 헹궈내지 않으면 소용이 없더라고요.

독한 세제와 섬유 유연제 잔여물 때문인지 아토피가 심했거든요. 한번은 탈수까지 마친 드럼 세탁기에 세제 거품이 남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삼성 버블 세탁기로 바꾸고 나서 아이의 아토피가 확연히 좋아졌어요. 베이비 버블 기능까지 있어 둘째를 낳고도 아기 세탁기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땀과 대소변으로 더러워진 아기 옷을 삶은 듯이 깨끗하게 세탁하고 몸에 직접 닿는 속옷도 안심하고 빨 수 있어요.

- 안미현(34)


옷감까지 지켜주는 버블
“스포츠웨어 수명이 늘었어요”

집에 남자가 셋이 있어요. 주중에는 중·고등학생인 두 아들의 땀에 흠뻑 젖은 운동복을, 주말에는 남편이 벗어놓은 등산복을 빨아야 해요. 스포츠웨어는 방수·방풍 등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서인지 여러 번 빨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옷감이 늘어나더라고요.

버블 세탁기로 바꾸고나서 자주 세탁하는 스포츠웨어의 수명이 늘었어요. 직물을 보호하는 효과가 큰 것 같아요.

고운 버블로 때를 말끔하게 빼서 불릴 필요가 없으니 자연스레 세탁 시간도 짧아졌죠.

- 김민지(45)


환경까지 생각하는 버블

“찬물에서도 때가 말끔히 없어져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세탁기가 배출하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죄책감이 들었어요. 세제를 다량으로 풀면 그만큼 수질이 오염되고, 장시간 세탁 시 에너지도 많이 소모되고요.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겠다 싶었죠.

버블 세탁기를 사용하면 세제가 옷감에 2.5배 빠르게 흡수되며 물과 전기를 절약한다는 사실을 알고 구입했어요. 고운 거품으로 때를 제거하고 세제가 녹아서 빨래에 스미는 과정이 없어서인지 세탁 시간이 줄었어요. 예전엔 따뜻한 물로 빨아야 사라진 때가 찬물에서도 말끔히 없어지고요.

- 박정은(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