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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취약계층 아동에 미세먼지 마스크

입력 | 2019-04-12 03:00:00


11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이갑수 이마트 대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부터)이 취약계층 아동 1만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100만 개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후 활짝 웃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