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신작 김은숙 자연섭생 전문가 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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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의사들은 짜게 먹지 마라, 물을 많이 먹어라 등 건강을 위한 조언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도리어 짠맛의 장점을 앞세운다. 백년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본인 입맛에 맞는 짠맛을 먹으라고 한다.
저자인 김은숙 자연섭생 전문가는 “소금 섭취는 각자의 몸이 원하는 바대로 스스로 조절할 일”이리며 “소금에 대해 ‘약이냐, 독이냐’의 이분법적 관점에서 벗어나 진정한 효능과 역할을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일단 소금에 대한 오해가 너무 심하고 저염식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까지 소금 제한을 하다보니 필요한 사람도 못 먹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며 “여러 문헌을 근거로 소금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저염식의 진실과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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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98년부터 자하누리 자연섭리센터를 개원해 상담 교육 및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기 힘들다고 진단받은 수많은 사람이 스스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