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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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 40분께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 중이다.
충주시청은 "호암직동 호암자원 부근 화재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니 차량운행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시민들에게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충주시는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암직동 다담뜰 인근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시민 여러분 조심하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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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