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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권 헌책 보물창고 ‘서울책보고’ 문 열어

입력 | 2019-03-28 03:00:00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서고의 책벌레를 형상화한 아치형 구조물 사이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지상 1층, 1465m² 규모의 서울책보고에서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25개 헌책방과 독립출판서적의 헌책 약 12만 권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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