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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원건-장승윤기자 ‘보도사진상’

입력 | 2019-03-22 03:00:00


본보 사진부 신원건, 장승윤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선정 제19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반딧불의 꿈’(사진)은 항일 운동의 소중한 유적인 서울 중앙학교(현 중앙고) 숙직실 주변에 플래시 섬광을 만들어 반딧불 느낌이 나도록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