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유럽 예술의 수도이자 유서 깊은 건축물과 감성이 넘치는 프랑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이탈리아, 비틀스와 셰익스피어 등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한 문화의 나라 영국, 유럽의 청정지역으로 불리며 대자연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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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왕 융프라우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산은 표고 4166m, 베른 알프스에 있는 알프스의 고봉이다. ‘젊은 처녀’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우아한 모양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발 3454m 높이의 융프라우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유럽의 지붕이라고 일컬어진다.
파리 개선문
12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뻗은 에투알 광장의 대표적 상징물. 나폴레옹이 1805년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연합군과 싸워 이긴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로마의 개선문을 본떠 지었다. 높이 50m, 너비 45m의 거대한 개선문 벽에는 나폴레옹의 승전 부조를 비롯해 전쟁에서 공을 세운 600여 장군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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