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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이 생후 20개월 된 원아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원장이 생후 20개월 된 원아를 때렸다는 고소장이 최근 접수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 아동 부모는 아이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의 멍이 들었다고 유치원 원장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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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어린이집 측은 아이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물품보관소로 데려간 것일 뿐 의도적으로 카메라 사각지대로 데려가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