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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벚꽃 활짝

입력 | 2019-03-20 03:00:00


19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 벽산아파트 입구에 개나리와 벚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서울 17도, 부산 광주 20도, 강릉 22도로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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