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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 퍼트 ‘쏙’… 미첼 PGA 데뷔 첫 승

입력 | 2019-03-05 03:00:00


키스 미첼(미국)이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약 4.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공동 2위에 1타 차로 앞서 있던 미첼은 이 퍼트로 PGA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팜비치가든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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