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 News1
광고 로드중
‘조들호2’가 촬영을 재개했다. 방송 역시 오는 11일 재개한다.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뉴스1에 “지난달 30일 촬영을 재개했고, 박신양 역시 이번 달 2일부터 촬영에 복귀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들호2’는 주연 배우 박신양이 지난달 24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잠시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방송 역시 2주간 결방됐다.
광고 로드중
한편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