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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소속사 나와 홀로서기…옛 애인 법정공방 준비
입력
|
2019-02-0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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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최모(28)씨와 법정 다툼을 앞둔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홀로서기에 나섰다.
구하라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콘텐츠 와이는 “구하라와 1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구하라는 2016년 초 카라가 해체한 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듬해 키이스트의 자회사 콘텐츠와이로 옮겨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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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지난해 9월 동갑내기 미용사인 최씨와 쌍방 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은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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