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2년 연속 / 치약 부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컨슈머헬스케어 코리아
평소 양치 시 경험할 수 있는 잇몸 출혈은 주로 플라크 박테리아가 원인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구취와 잇몸 내려앉음, 치아 손실까지 악화될 수 있어 초기에 플라크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잇몸 관리가 중요하다. 파로돈탁스는 ‘건강한 잇몸은 피가 나지 않는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잇몸 질환의 초기 신호인 잇몸 출혈에 효과적인 ‘데일리 후로라이드’ 치약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GSK CH 김재영 브랜드매니저는 “양치할 때 피가 난다면 잇몸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며 “파로돈탁스는 매일 잇몸 건강관리는 물론 충치 예방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는 전국 할인점 및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