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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5일 “감바 오사카가 김영권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감바 오사카가 찾고 있던 왼발잡이 수비수라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면서 “대인 방어가 좋고 공격에서도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선수다. 프리킥 능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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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와 국가대표 출신 풀백 오재석이 뛰고 있다. 이적이 성사되면 감바 오사카는 외국인선수 세 명을 한국인으로 채우게 된다.
김영권에게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그는 지난 2010년 FC도쿄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오미야 알디쟈를 거치며 일본 무대를 3년간 경험했다.
【서울=뉴시스】